공연노트
이런날은 샴페인을 까야지
무민
2017. 2. 8. 18:06
강가에 앉아있은지 5년만의 적의 시체가 떠내려오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구나.
강가에 앉아있은지 5년만의 적의 시체가 떠내려오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