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
아 젠장. 역시 남들이 보라고 할때 보는게 진리인가벼....
완전 내취향 아닐줄 알았는데 이제와서 영상이랑 OST 몇개 들었더니
회전문의 스멜이...약...약간.....
그럼 뭐하나요 이미 5월에 막공을 했을뿐이고, 언제 또 올진 모를뿐이고...
온다고 해도 원캐스팅대로 온다는 법도 없고....
이 영상의 백미이자 내가 이 극을 보고 싶어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될수있는 2분 33초쯤 등장하는 한지상 게이브....
<난 살아있어>
넘버는 3:30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