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캐스팅





<막심 드 윈터>












<댄버스부인>












<나>






















레베카 본공을 보러가며 나의 심정




왜냐면 열흘간 해외로 여행다녀온지 아직 24시간도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에여.

몸상태가 거지였어요.









1막 시작












인터미션




뭐지 이 불안함은... 아직 공연이 반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반토막 난 내 통장이 한번 더 반토막날것 같은 이 불안한 느낌적 느낌은 뭘까... 뭐죠...?











2막 끝 















커튼콜





그렇게 한마리의 익룡이 되었다.......

사랑해요 류신임...류신임은 사랑입니다....

여러분 모두 믿음을 가지세요....

















그리고 집에오며 앞으로 먼지되어 사라질 내 통장을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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