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케미돋는 커플인 류정한-차지연 페어를 한번밖에 못본게 너무너무 아쉽다ㅠㅠㅠㅠ
몬테를 조금만 일찍 봤었다면 ㅠㅠㅠㅠ 적어도 류차로 두어번은 더 볼 수 있었을텐데ㅜㅠㅠㅠㅠ
이날은 류차 막공이자 류몬테 역대 레전드중 하나에 등극했다는 평을 받은 공연이었음.
이날 나는 저 멀리 전남으로 답사를 갔었더랬지ㅠㅠㅠㅠㅠㅠㅠ
이날은 커튼콜 키스도 남다르시구만 ㅠㅠ 우는 차여신을 위로하듯 키스하는 류몬테ㅠㅠㅠㅠㅠㅠㅠ
전에 내가 봤을때는 커튼콜임에도 너무 정열적이라 놀랐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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