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방송을 못봐서 잘 모르겠는데

오프닝은 이렇게 무슨 영화처럼 뽑아놓고

정작 작품은 한시간짜리 뮤직비디오 정도였다는 말이 있어서 불안에 떨고있음....

안그래도 작가가 약해서 걱정이었는데 걱정이 현실이 되었나봉가....

하지만 호갱의 피가 흐르는 난는 왠지 이변이 없는한 끝까지 달릴...스멜....

나는 평생 시청률 바닥치는 드라마만 볼 운명인가봉가....

일주일에 드라마를 4개나 보는데 너목들 빼면 죄다... 평과 시청률이....

하지만 상어가 뒤늦게 부레가 터져 월화극 1위도 하고 있으니 요새 좀 위로가 됨ㅠㅠ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