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블로그 뒤적거리며 구석에서 먼지 묵어있던 게시글 정리하다 발견 ㅋㅋㅋㅋㅋ
이게 아마 올해 4월쯤 봤던건데ㅋㅋㅋㅋㅋ 이때 정토로 배우를 너무 사랑할 때라 ㅋㅋㅋㅋㅋㅋ
드라마도 안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연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를 안본 상태라 그랬나 아예 기대를 0으로 하고 갔더니 적당히 괜찮은 로코였음ㅇㅇ
단 중,소극장용이란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대극장용일 필요가 없는ㅠㅠㅠㅠㅠㅠ
암튼 극이 넘버 자체는 괜찮은게 몇 개 있었는데 그 중 가장 좋았던 넘버가 바로 쉘위댄스!!!!넘버 ㅋㅋㅋㅋ
정상윤의 한기주랑 박신양의 한기주랑 캐릭터가 달라서 그랬나 나는 그냥 다른 극 보는 기분이었음.
개인적으로 좀 더 신사적인 면이 가미되어 있었던 정배우의 한기주 캐릭터가 너무너무 좋았어서
이때 잠시 앓이가 심해졌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