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 설정이 넘쳐나는 뮤계에선 드물게 일상과 현실의 가족을 다루고 있는 넥스트 투 노멀

위 영상은 '댄'역을 맡은 이정열 배우가 찍은 연습현장 ㅋㅋㅋㅋ

그동안 거의 실황과 비슷한 리허설 영상만 보다가 이렇게 쌩연습 현장을 보게되니

기분이 묘했음 ㅋㅋㅋㅋㅋ 배우는 성격만 맞다면 정말 재미있는 직업이겠구나란 생각도 들고ㅠㅠㅠ

직업적인 고충이 물론 있겠지만 뭔가 늘 청춘을 사는 기분일것 같음 ㅋㅋㅋㅋㅋ














같은곡. 실제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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