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도 그렇고 롬앤쥴도 그렇고 딱히 프랑스 뮤지컬은

내 취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그 묘한 느낌이 있음.

넘버도 딱 와닿는게 없고 뭔가 약간 밍밍한 느낌인데

그 분위기 자체가 가끔 놀랍도록 매력적으로 느껴질때가 있는듯...

오늘 비오는데 유독 이 넘버가 생각나서 포스팅 ㅋㅋ








라이센스Ver.





노래는 40초부터








내한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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